청소년을 위한 교실 밖 인문학 - 영어권 문화체험(현장실습) 안내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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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dmin 작성일19-12-17 20:39 조회542회 댓글0건본문
1. 프로그램명: 청소년을 위한 교실 밖 인문학 ― 영어권 문화 체험(현장실습)
2. 주최: 전남대학교 영미문화연구소
3. 프로그램 목적
◦ 살아 있는 인문 지식을 통해 교실 밖 세상과 시대를 읽고 시야를 넓힌다.
◦ 질문을 통한 자기 성찰과 세상을 성찰하는 힘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토대를 갈고닦는다.
◦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를 돌아보고 타인을 공감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.
4. 교육 대상 및 인원
◦ 대상: 영어권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청소년
◦ 인원: 20명 내외
5. 운영 일정 및 장소
◦ 일정: 2020. 1. 8.(수)~2020. 2. 5.(수), 매주 수요일 오후3시 ~ 5시(총 5회)
※ 총 5회의 체험 중 택 일 또는 복수 선택 가능
◦ 장소: 전남대학교 인문대 1호관 215호 영미문화연구소
6. 체험 내용
회차 | 일정 | 주 제 | 강사 (영문학 박사) |
1 | 2020. 1. 8.(수) 15:00~17:00 | 신사의 나라라구요? – 내가 몰랐던 영국 | 안아람 |
2 | 2020. 1. 15.(수) 15:00~17:00 | 이니스프리, 타이타닉, 버스킹, 아이리쉬 펍 – 아일랜드로의 자유여행 | 김은혜 |
3 | 2020. 1. 22.(수) 15:00~17:00 | 자유와 억압, 평등과 차별의 모순 – 다인종/ 다민족국가로서의 미국 | 이수진 |
4 | 2020. 1. 29.(수) 15:00~17:00 | 좀비, 해적, 밥 말리 – 카리브해안 야자수 너머로 한 걸음 더! | 이혜란 |
5 | 2020. 2. 5.(수) 15:00~17:00 | “미지의 땅” 오스트레일리아 | 문영희 |
7. 수료증: 매 회 체험 종료 후 전남대학교 영미문화연구소 영어권 문화체험 수료증 발급
8. 신청 기간: ~ 2019. 12. 30.(월)
9. 신청 방법: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( eculture3120@gmail.com )로 송부
10. 문의: 영미문화연구소 062-530-3120 / eculture3120@gmail.com
[별첨1] 청소년을 위한 교실 밖 인문학 ― 영어권 문화 체험 세부내용
회차 | 일정 | 주 제 | 내 용 | 강사 (영문학 박사) |
1 | 2020. 1. 8.(수) 15:00~17:00 | 신사의 나라라구요? 내가 몰랐던 영국 | 셰익스피어와 비틀즈, 맨유와 여왕의 나라로 친근한 영국이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신사의 나라일까? 우리가 지금껏 알고 있었던 것과는 다른 대영제국의 과거로 여행을 떠나본다. | 안아람 |
2 | 2020. 1. 15.(수) 15:00~17:00 | 이니스프리, 타이타닉, 버스킹, 아이리쉬 펍 – 아일랜드로의 자유여행 | 우리 민족과 비슷한 현대사를 공유하고 있는 아일랜드. 이니스프리, 버스킹, 타이타닉, 아이리쉬 펍과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키워드를 통하여 아일랜드의 문화를 체험해보자. | 김은혜 |
3 | 2020. 1. 22.(수) 15:00~17:00 | 자유와 억압, 평등과 차별의 모순 – 다인종/ 다민족국가로서의 미국 |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의 이주를 선택한 유럽인들의 새로운 나라 ‘미국’. 미국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인종과 공동체, 미국인들이 중시하는 가치, 미국사회의 풍요를 이끌어낸 산업과 노동력, 영화를 비롯한 문화산업의 파워 등을 함께 생각해보자. | 이수진 |
4 | 2020. 1. 29.(수) 15:00~17:00 | 좀비, 해적, 밥 말리- 카리브해안 야자수 너머로 한 걸음 더! | 우리에게 카리브해는 푸른 야자수와 백사장이 펼쳐진 유명 관광지로 알려져 있지만, 이 지역은 세계사와 세계 문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곳이다. 카리브해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키워드이면서 오늘날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좀비, 해적, 레게 음악 등을 통해 카리브 지역 특유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문화를 알아보자. | 이혜란 |
5 | 2020. 2. 5.(수) 15:00~17:00 | “미지의 땅” 오스트레일리아 | 호주는 온화한 기후와 천혜의 환경을 가진 나라로 수많은 사람들이 여행하고 싶어하는 곳이다. 영화와 광고 등을 통하여, 호주가 대영제국의 유형식민지로 출발하여 오늘날 다문화 국가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역사와 문화 속으로 여행해 본다. | 문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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