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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학기 개강과 다가오는 연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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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-09-25 19:32 조회1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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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"Dog days are over, and here comes September. Not Autumn, yet; simply Septempber,

  which can be as sweltering as mid-July and as chill as late October, and usually manages to be both."

 - New York Times, August 30, 1942

 

안녕하세요, 영미문화 연구소 입니다.

 

어느덧, 가을 학기 개강 후 9월 한 달이 마무리 되어가고, 2025년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군요, 

학기를 시작하며 세우셨던 계획과 목표들은 잘 진행되고 있으신지요?

가을을 준비하는 굵은 비가 주말 내내 내릴 모양입니다. 

빗길 안전과 환절기 감기 유의하세요.

 

 

다음 주말 시작되는 연휴를 기다리며,

9월의 끝자락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. 

 

 

감사합니다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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